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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초 여주 흔암리 선사유적 체험 프로그램
세종초등학교에서 9월 19일(목)요일 부터 4학년 라온반 학생 25명을 시작으로 여주 흔암리 선사유적 체험프로그램에 4학년 6개반이 참여한다.

‘흔하지 않은 흔암리 선사유적지를 찾아가자’는 주제로 여주시에서 주최하고 여민단체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탄화미 발굴 체험, 원시 불피우기 체험, 움집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경기도 기념물 제155호 여주 흔암리 선사유적은 청동기시대 쌀이 재배 됐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탄화미가 나온 곳으로, “한반도의 쌀 문화는 일본에서 전파된 것”이라는 일본과 세계학설이 뒤집혀 기원전 10세기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600년이나 쌀 문화가 앞섰다”는 사실을 증명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

2인 1조 및 4인 1조가 되어 움집에서 채취한 흙 속에서 탄화미를 발굴하며 발굴조사원 체험을 하고,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불을 구했을지 불피우기 체험을 통해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움집 구조와 재료를 탐구하고 움집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오감을 활용한 유물 발굴 및 유물의 기능 등을 탐구하고 토론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창의∙인성을 신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세종초등학교 박향옥 교장은 “이번 역사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여주시 청소년들에게 여주시 지역에 대한 역사 이해와 자부심을 일깨워 주는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4학년 라온반 유00학생은 “자연에서 불을 얻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직접 체험을 해보고 불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하였으며, 안00학생은 “여주에 이러한 역사적 유적지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많이 알리고 싶다.”고 하였다.

흔암리 선사유적지는 이후로도 계속 발굴작업을 진행될 것이며, 세종초 4학년 5개 반이 이후로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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