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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제3차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지난 29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제3차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이범봉, 공공위원장:손기성)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공위원장 인사말씀, 2019년 상반기 추진사항을 보고하였으며, 심의안건으로 한가위 추석명절 사랑나눔 선물세트 지원사업과 대신면 특화사업인 제2차 다(多)해드림 하우스 지원사업을 안건심의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는 한가위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동안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150박스를 준비해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사업을 만장일치로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협의체는 선물세트를 제작하여 위원들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해왔던 [다(多)해드림 하우스 사업]을 기존보다 업데이트 시켜 주거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위해 뜨거운 토의 시간을 가지며 추진키로 심의 의결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손기성 공공위원장은“최근 안타까운 사건을 접하며 아직도 사각지대는 존재하며 계속 발생하는 현실 속에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위해 우리 협의체가 적극성과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에 힘을 써야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금일 심의할 안건에도 많은 의견과 방안을 부탁드리고 이외에 재정 외적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범봉 민간위원장은“올해 상반기동안 우리 협의체가 이룬 성과에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안타까운 사건이 우리 대신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좀 더 신경쓰고 돌봄으로써 한걸음씩 나아가길 바라니 오늘 안건 심의에도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하반기는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기회를 더욱 넓히고 실제 현장방문을 통해 대상자 중복지원 예방으로 폭넓은 지원대상자 발굴과 각종 봉사활동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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