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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위해 행정력 집중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추성칠)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말 서울에서 발생한‘북한 이탈주민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오학동에서 위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학동은 한 달 전 한국전력, 코원에너지서비스, 수도사업소로부터 관내 단전·단가스·수도요금 체납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각 가정을 방문조사했고, 그중 단가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 3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굴된 위기가정에는 ‘희망온누리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모금액과 긴급복지, 사례관리사업비, 기타 인근 복지기관의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체납된 공공요금을 지원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정에 대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추성칠 오학동장은“탈북자 모자 사건과 같이 주변 이웃들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건은 다시는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며“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들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주위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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