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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차(경유차,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비 대폭 확보
여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예산으로 운행차(경유차,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비 등을 대폭 확보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사업비 확보내역으로는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이 본예산 대비 4.8배인 21억3천만원을 확보했고, 노후차 조기폐차는 본예산 대비 1.7배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 하반기에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전기차·이륜차 보급사업 이외에 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 엔진교체사업비 8억3천만원(자부담 없음),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1억1천만원(자부담 없음), LPG화물차 신차구입 6천만원, 수소연료전지차구입 1억원, 전기화물차 구입 2천만원의 신규 사업을 추가하여 총 50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대신면에 도시대기측정소 추가설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CCTV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등을 마무리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만 하는 사업이나, 생계형 및 노후 정도가 심한 차량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금년 8월중 정부 추경에 따라 관련 사업비가 내려오면 사업공고 등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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