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
여주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6월 24일(월) 여주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권병렬·권혁모, 이하 협의체)는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신규로 시행하고 있는 ‘아동 기초학습능력 향상 지원 사업’ 및 ‘노인 돌봄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 대상자 (추가)선정에 대한 심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희망온누리 성금 모금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이어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및 기타 저소득층에게 냉방용품(선풍기, 여름이불 및 대나무돗자리)을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지난 2018년도에 이어 2년차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해 52가구, 올해에는 53가구를 선정해 희망온누리 성금 3,093천원으로 대상가구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결정된 물품으로 선풍기(24대), 여름이불(18채) 및 대나무돗자리(11매)를 각 세대에 전달했다.

민간위원장 권혁모 씨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위원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날이었다”며, “가가호호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설치해드리니 어려운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얼마나 힘들게 보내고 계시는지 체감할 수 있었고, 힘드신 가운데서도 작은 후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공위원장인 권병렬 흥천면장은 “올해도 예년 못지않은 폭염이 예고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등이 염려가 많이 되는데, 여러 위원 분들이 뜻을 함께 하여 고민해주시고 해결해 나가는 협의체가 있어 든든하며, 금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 고 말씀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