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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도서관, 지역주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관!
여주시(시장 이항진) 평생학습센터는 대신면 율촌1길 12-10번지에 대신도서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오전10시에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신도서관은 개관에 앞서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전산프로그램 및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2019년 2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도서관 시험운영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개관식 축하공연은 창명 학생 오케스트라와 여주도서관 북콘서트 동아리 은빛글샘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개관식 이후 시설관람을 함께 한 지역주민들은 도서관의 최신시설과 세련된 인테리어, 알찬 공간구성 등을 둘러보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보냈다.

대신도서관은 연면적 995.32㎡,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실, 강의실, 휴게실, 사무실 등이 있으며 2층은 종합자료실(전자정보코너포함), 강의실 등이 위치해 있다.

대신도서관은 2015년 5월 도서관 조성계획을 수립, 2016년 지역균형특별회계예산을 신청(농어촌공공도서관 건립사업)해 국비 16억원을 확보했으며 2017년 10월 공사를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됐다.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이경호 소장은 “대신도서관은 지식정보와 교육 및 문화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신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조성됐으며 이번 대신도서관 개관으로 약 7,600명의 지역주민과 인근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생활권내에서 지식정보 제공, 독서문화강좌, 공연 등 수준 높은 도서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신도서관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0시(어린이자료실은 오후7시), 토ㆍ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국가지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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