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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지난 27일 손기성 대신면장은 계림리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백한권, 이성규 씨의 자택을 방문해 백인선(독립유공자, 애국장), 이정운(독립유공자, 대통령표창) 애국지사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부터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독립유공자 백인선 애국지사는 1920년 만주독립단 파견원 이영선, 서춘보와 함께 군자금모집 활동을 하다 일경에게 탐지되어 총격전을 벌이다가 전사 순국하셨고 1991년 정부에서는 건국훈장(애국장)을 추서했다.

이정운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15일 경기도 양주군에서 마을주민 100여 명을 규합해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행진을 하다가 이를 탄압하던 일경에 붙잡혔다. 징역 8월을 확정 받아 옥고를 치렀고 1993년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손기성 대신면장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가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 하신 분들의 노력들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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