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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 조합장 선거, 누가 출마했나?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지난달 28일부터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 됐다.

여주시의 경우, 조합장 선거 실시되는 곳은 지역농협 8곳과 축협‧산림조합 등 10곳으로 총 26명의 후보자가 출마, 표심을 잡기위해 종횡무진(縱橫無盡)하고 있다.

후보자가 가장 많은 곳은 대신농협으로 4명이 등록을 마쳐 4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산림조합의 경우에는 이후정 현 조합장이 단일후보로 등록, 첫 무투표 당선 조합장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각 조합별로 출마한 후보자를 살펴보면, 가장 규모가 큰 여주농협은 △4선을 노리는 기호1번 이광수(66세) 현 조합장과 △여주농협 대의원과 이사를 지낸 젊은 피 수혈의 기호2번 박두형(52세) 후보, △점봉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여주농협 상임이사를 지낸 기호3번 이병길(67세)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또, 가남농협은 △재선을 노리는 기호1번 김지현(61세) 현 조합장과 △여주제일고 총동문회장으로 가남농협 태평지점장을 지낸 이태영(57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점동농협은 △점동초‧중‧고 총동문회 감사와 점동농협 전무를 지낸 기호1번 신우용(57세) 후보 △재선을 노리는 지현우(63세) 현 조합장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능서농협은 △지난 2015년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능서농협 이사 출신의 기호1번 박종길(58세) 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기호2번 이명호(61세) 현 조합장, △흥천농협 전무와 여주농협 여흥지점장을 지낸 기호3번 최성학(60세)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친다.

흥천농협은 △재선을 노리는 기호1번 권오승(57세) 현 조합장과 △흥천농협 이사와 흥천면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기호2번 이재각(57세) 후보가 양자대결을 펼치고, 금사농협은 △재선을 노리는 기호1번 이칠구(57세) 현 조합장과 △금사농협 전무와 산북지점장을 지낸 기호2번 심재헌(60세) 후보, △금사농협 감사를 역임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기호3번 조종태(61세) 후보가 3자간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

대신농협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후보자가 많은 조합으로, △여주축협 상무를 지내고 지난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기호1번 이강세(64세)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기호2번 임광식(56세) 현 조합장, △대신농협 감사를 역임하고 대신면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기호3번 신남교(56세) 후보, △대신농협 이사를 지내고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호4번 이용주(59세) 후보가 4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북내농협은 △북내농협 이사와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낸 기호1번 이병옥(61세) 후보와 △북내농협 이사를 역임하고 북내면 농촌지도자회장을 맡고 있는 기호2번 최진희(58세) 후보, 그리고 △재선을 노리는 기호3번 이호수(67세) 현 조합장이 3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여주축협은 △축협 감사를 지내고 여주농축산미래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기호1번 박수영(59세) 후보와, △축협 이사를 역임하고 지난번 선거에서 고배셨기호2번 조창준(62세) 후보, 그리고 △재선을 노리는 기호3번 이재덕(52세) 현 조합장이 양보없는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와함께 여주시산림조합의 경우에는 이후정 현 조합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로 경쟁 후보자가 없어, 여주지역에서 첫 무투표 당선 조합장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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