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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화장실 지정 협약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초석 마련

여주시는 여주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을 위한 개방화장실 지정 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여주시 전통시장(여주농협중앙회~중앙주민센터 일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청결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해 쾌적한 분위기 조성은 물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높여나가기 위한 것이다. 

여주시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실현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지난해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터뷰 결과, 공중화장실 위치를 모르고 부족하다는 답변이 다수가 있어 개방화장실 지정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협약내용은 여주시 전통시장내 개방화장실을 지정하고 시설개선 및 운영에 관한 필요한 사항으로 한글시장주차장, 중앙주민센터, 여주성당, 중앙프라자(2개소), 제일시장, 홍문1통 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했다. 

여주시는 협약에 따라 개방화장실 지정 후 화장실을 개방하면 공중화장실은 2개소에소 7개소로 확대되며, 시설물 보수와 공중화장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여 전통시장 내 개방화장실의 유지·관리(청소)를 담당한다. 

이번 개방화장실 지정 협약식은 전통시장 화장실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주시・여주시 의회・전통시장 상인회가 하나되어 사람중심 행복여주 실현방안을 보여주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협약에 동참해 주신 중앙프라자 상인회, 제일시장 상인회, 홍문1통 상인회, 여주성당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 전통시장 화장실이 좀 더 깨끗하게 관리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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