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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채움 여주지부 개소식 및 협약식 개최
나눔과 채움 여주지부에서는?
회원은 저렴하게 생필품 구입
삶이 힘겨운 이웃들에게 이익금 환원

지난 27일 사단법인 나눔과 채움 여주지부(지부장 원진식)가 문을 열었다. 여주시 하동 현대아파트 상가내에 있다.

나눔과 채움에서는 회원을 상대로 많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그렇게 판매해 발생된 이익금이 우리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것이 나눔과 채움의 큰 특징이고 골자이다.원진식(51) 지부장은 여주시청 공무원 출신이다. 퇴직 전 그는 여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았고 21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이러한 경력을 미루어 보아 그는 공무원 조직에 익숙할 만도 한데, 지난해 조금은 이른 나이에 퇴직을 했다. 획일적인 공무원 조직과 업무의 틀을 늘 답답해 하다가 새로운 인생을 위해 큰 용기를 냈다.

그리고 많은 고민 끝에 나눔과 채움 여주지부를 개소하게 됐다.시작은 미약하다. 원 지부장의 현재 회원 수는 26명이다. 연말까지 200명 정도의 회원을, 그리고 내년에는 500명 정도까지 회원을 늘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시민들의 회원가입과 회원들의 구매 편리를 위해 온라인 검색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나눔과 채움 여주지부와 이천지부(이동훈) 지부장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독거노인의 복지 후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협정도 체결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문병은 여주시공무원노조위원장과 김대숙 여성회장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찾아 행사장을 빛내 주었다 이제 한번쯤 오가는 길에 이곳에 들러보자.구입할 물품에 대해 말을 건네면, 조금은 무뚝뚝해 보이는 원진식 지부장이 따뜻한 차 한 잔을 먼저 건넬 것이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뜻하지만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뜻한다.
작은 나눔이 큰 채움이 될 때까지 행복의 메아리는 계속 될 것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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