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교육행정
여주∼원주 철도 설계착수공단, 2020년까지 설계용역 21.95㎞단선 2023년 준공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이 시작됐다.
지난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을 비롯한 4건의 신규철도사업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은 여주에서 원주까지 21.95㎞를 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지난 3월 기본계획이 고시됐다.
공단은 오는 2020년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 한 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5300억원 규모다.

여주~원주 철도에는 교량 9곳을 포함, 총 연장 21.95㎞ 노선 중 절반이 넘는 14㎞ 구간에 터널 6개가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월곶∼판교와 원주∼강릉 철도 사이를 연결하게 돼 인천에서 강릉까지 직통으로 열차 운행이 가능해 진다.

특히 수도권 중부내륙권 철도망 연결을 통해 원주에서 경기도와 서울까지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은 여주~원주 철도사업 외에도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과 인천∼강릉 철도 축 완성을 위한 인덕원∼동탄,인천·수원발 KTX 등 신규 철도사업도 최근 설계에 착수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철도사업이 준공되면 수도권 남부 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이 향상되고 인천과 강릉을 연결하는 철도 축이 완성되는 등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