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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소달산 등산로 개통
여주시는 지난 26일 북내면 장암2리 송암사 경내에서 소달산 등산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북내면 이장협의회(회장 원정호) 주관으로 실시된 준공식에는 원경희 시장, 이환설 시의회 의장, 원욱희 도의원, 김영자 시의원, 유준희 북내면장, 송암사 및 흥왕사 주지스님, 북내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소달산 등산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올 4월 공사에 착공해 안전시설(난간, 계단, 야자매트, 잡관목 제거 등), 편의시설(정자, 평의자, 야외의자 등), 안내시설(종합안내판, 이정표, 스토리텔링 등)을 갖췄다.

소달산은 해발 358m로 소나무 군락지가 특징으로 송암사에서 흥왕사까지 4.97km로서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다른 등산로보다 높지 않고 험하지 않아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산행하기에 좋다.

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은 “역사 깊은 소달산에 등산로가 생겨 주민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며 “잘 가꾸고 보존해 명물 등산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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