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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초, 함께 보는 사제동행 야구경기학생들과 교사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 소속감과 친밀감 다져
가남초등학교(교장 정태수)는 지난 22일 다문화학생, 멘토학생, 문화체험필요학생, 참여희망학생들과 고사들이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함께 했다.

이날 수원 KT위즈파크 경기장에서 KT위즈와 SK와이번즈 팀의 프로야구 경기를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관람을 하며 같은 소속감과 친밀감을 갖게됐다.

초등학생 77명과 정태수교장 외 교사 8명이 함께 1회부터 7회까지 약 2시간 30분정도 프로야구를 관람했다.

다문화학생과 멘토 학생이 짝을 이뤄 힘차게 소리치고 응원하며 이야기를 나눠 한국 문화 습득을 촉진시키고 일반 학생과 다문화 학생의 자연스럽게 나눔과 어울림을 통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아(6년)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한목소리로 강백호 홈런을 외칠 때 가슴 속이 시원했다”며 “선생님이랑 더 친해지고 친구들과 함께 해 재밌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동 중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며, 늦은 저녁에 귀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부모님과 귀가 동행을 협력했다.

정태수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하나의 마음이 되고,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더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2학기에도 ‘함께 보고 느끼고 어울리는’ 체험학습 일환으로 사제동행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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