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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문화원사태…인수위장 앞 1인 시위 열려
고액 봉사비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여주문화원의 여성 회원이 지난 19일 민선7기 인수인위원회가 열리는 오학동 수상센터 앞에서 여성회 복귀와 책임자들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

여주문화원이 지난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 한글날 기념 부대행사 한글날 문화제 행사에서 일부 회원들에게 봉사비 명목으로 원천징수 없이 일당 15만원을 지급해 논란이 일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도 “최저임금을 넘은 고액 봉사비”라며 봉사시간을 환수하는 등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여주문화원은 여성회를 해체하고 문제를 제기한 회원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이 회원이 김문영 문화원장을 맞고소한 상태다.

특히 이번 사태의 중심에 있는 문화원 관계자가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포함돼 논란이 일자 인수위는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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