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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으로 50대 여성 1명 사망, 1명 중태
지난 7일 밤 8시 30분께 천송동 한 주유소 앞에서 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여성 2명을 치여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모(48)씨가 술에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보행자 여성 2명을 치었다. 이사고로 김모(50·여)씨가 병원에서 치료 중 숨지고 일행 김모(55·여)가 크게 다쳐 수원 아주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지만, 중태다.

동네 이웃 사이인 이들은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본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사고 이후 현장에 머물러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곧바로 붙잡혔다. 검거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36%에 달했다.

경찰은 이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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