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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 화재원인 방화…70대 범인 검거
어제(31일) 오후 5시 8분께 강천면 목아박물관 사후재판소 화재가 70대 노인에 의한 방화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방화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74)씨를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 김씨는 친일파를 용납할 수 없어 불을 질렀다며 직접 112에 신고했지만, 경찰 조사에서 방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불은 지른 혐의로 74살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김씨가 낸 불로 목아박물관 미술 공예품 등 전시품 30여 점과 목조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6000만원, 박물관 추산 10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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