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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장수지팡이 사업 인기몰이서산시 성연면에 청려장(명아주지팡이) 제작 비법 전수
구창모 성연면장과 직원들이 명아주 모종이식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강천면(면장 박상림)에서 자활일자리 우수시책 청려장(명아주지팡이) 사업이 타 시군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서는 지난 16일 명아주지팡이 제작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강천면을 방문했다.

강천면은 구창모 성연면장과 성연면사무소 직원 3명과 함께 모종 이식, 거름 주는 방법을 시연했다. 이들은 수확한 명아주 뿌리를 제거, 손질, 껍질 건조, 색상 입히기 등의 지팡이 제작과정에 대해 전수 받았다.

강천면은 2012년도부터 청려장(명아주지팡이)을 제작해 경로당 및 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나눠줘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있다.

박상림 면장은“올해도 완성된 지팡이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선물할 예정”이라며 “지팡이를 받은 어르신들이 편찮으시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려장의 재료가 되는 명아주는 예로부터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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