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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경희 후보 공직선거법위반 고발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위원장 김선교)은 지난 3일 여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원경희(무소속)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 보도자료에 따르면 원경희 후보는 지난달 27일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과 탈법의 후보를 밀실 공천한 갑질보수, 자유한국당을 떠나고자 한다, 금배지에 눈먼 양평군수에게 충성을 맹세 하느냐 않느냐가 여주시장을 공천하는 잣대라고 비난을 했다.

또한 원 후보는 범죄 용의자를 비호한 자유한국당과 여주의 지도자들에게 공천을 조건으로 충성맹세를 강요하며 여주시를 장악하려한 김선교 양평군수를 결단코 용서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은 사무국장을 통해 원경희 후보를 후보자 비방혐의로 여주지청에 고발했다.

주요 고발내용은 ▲공천을 받지 못한 것이 외압의 의한 것처럼 표현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와 김선교 당협위원장 비방 등이다.

당협 관계자는 “이번 여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원후보가 김선교 당협위원장을 수차례 찾아와 2년 후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이충우 후보의 경선 참여를 저지하고, 공천을 받기위해 갖은 노력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이 본인 뜻대로 되지 않자 명단유출이니, 짜고 치는 경선이니 온갖 핑계로 경선을 거부해놓고, 경선이 임박하자 다시 경기도당에 경선 참여의사를 제의해왔지만 결국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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