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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체납차량 특별단속 실시
여주시는 경기도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맞아 휴일인 지난 21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하루 동안 단속된 지방세 체납액은 총 400여만 원으로 이 중 200여만 원을 징수했다.

여주시의 현재 전체 체납액 101억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28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휴일 영치에 앞서 2월에 번호판영치 예고서 발송하고, 4월에는 10만원이상 체납자에게 지방세 납부안내 문자메시지 일괄 발송을 완료했다.

한편 세무과는 전국최초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해 납부와 조회업무 등을 지원하는 자주재원 통합징수시스템을 운영하고 체납이 있는 시민의 경우 시청 및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ARS시스템을 통해서 세부내역과 납부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를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상황에 맞는 납부 독려를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있다”며 “휴일 단속이 평일에 기대할 수 없었던 체납차량 적발 및 지방세 납부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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