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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고려병원 세종여주병원으로 개원산부인과 개설 등 180병상 규모의 지역 내 최대 거점병원으로 성장
번춘방 원장,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시의회 의장, 원욱희·김규창 도의원과 시의원, 전 여주군수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여주고려병원이 세종여주병원(원장 번춘방)으로 명칭을 바꾸고 오늘(20) 새로운 모습으로 개원했다.

새롭게 개원한 세종여주병원은 여주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동·외래 이전신축, 질환별 특성화센터 구축 환자중심 병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산부인과를 개설해 외지 산부인과를 찾던 임신부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이헌일 부원장은 “여주시민인 임신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개설했다”며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명실상부한 여주 대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일 부원장이 세종여주병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오후 6시부터는 여주시민을 위해 병원광장에서 세종음악회 宴享(연향)이라는 주제로 개관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최용호, 바이올린 김현지 등 국내 유명 성악, 연주자들의 화려한 무대 공연이 계획돼 있다.

한편 세종여주병원은 2002년 개원한 이래 지역 응급의료 기관을 운영하고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에 힘써 왔다.

2013년 안과 신설과 소아과 및 실력 있는 내과 의료진을 영입해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2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절, 상지, 척추 분야의 경험 많은 유능한 의료진과 함께 전문화된 진료와 수술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개원한 세종여주병원은 현재 180병상에서 향후 300병상으로 늘릴 계획으로 여주지역 내 최대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일한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365일 24시간)으로 야간에도 지역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도 새로이 최첨단 시설의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유일한 보훈병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최선의 진료는 물론 노인회 지정병원으로 상대적으로 노령인구가 많은 여주지역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번춘방 원장은 “앞으로 새롭게 태어난 세종여주병원은 인술, 의술, 지역사랑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슴 따뜻한 청진기 역할을 하겠다”며 “의료진과 전문화된 진료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열매 맺는 병원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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