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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진로 방해 시비…60대 남성 숨져
지난 12일 하동 여주농협 인근에서 차량 진로 방해를 두고 승용차 운전자와 보행자가 시비 끝에 폭행이 오고가 1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승용차 운전자 A(69)씨가 차량을 막은 B(62)씨에게 항의하면서 주먹이 오고갔다. 다음날 B씨가 나타나지 않아 집으로 찾아간 이웃주민에게 혼수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이날 숨을 거뒀다.

경찰은 오늘(18일)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뇌진탕으로 밝혀져, 운전자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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