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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 자유한국당 불공정 경선 거부
원경희 시장이 지난 15일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후보 경선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기도당에 경선 거부 통보서를 제출했다.

원 시장 측은 오늘(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여주시장 공천 경선이 심각하게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대리인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 경선 거부 통보서를 전달하고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경선 거부 이유는 세 가지로 이충우 예비 후보의 당원명부 사전 불법유출 의혹과 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 혐의로 검찰 수사, 여주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경선 등의 이유를 밝혔다.

원 시장 캠프 관계자는 “이충우 후보가 당원 명부 불법 입수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 없이 경선 대상에 포함됐다”며 “당협위원장이라고 해서 김선교 양평군수의 경선 주장을 여주시민들의 목소리보다 더 중하게 반영한 경기도당의 결정은 여주시민들의 자존심을 양평군의 발아래 놓은 굴욕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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