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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3차 공판 열려…증인 심문 진행
김영자 시의원에 대한 재판이 오늘(6일) 오후 3시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201호 법정(판사 우인성)에서 3차 공판이 열려 증인 심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판에서 이상춘 시의회 부의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원경희 시장 출선토 관련  40~50억 커미션 수수에 대한 증언이 있었다.

검찰과 변호인은 이상춘 부의장의 커미션 40~50억 발언에 대한 진위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 부의장은 이에 대해 “김영자 의원에게 (원경희 시장이)수수료 10~20%(받았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고, 그럼 40~50억이냐고 반문을 했다”며 “40~50억은 근거가 없는 말이니 소문내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한편 변호인은 이상춘 부의장 발언과 관련해 일간지 류모 기자를 법원에 새로운 증인으로 신청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법정에서 열려 일간지 기자와 공무원 박모씨, 특수임무유공자회 김모씨에 대한 증인 심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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