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농업 지역경제
여주 대리운전업체 요금 평균 5000원 인상시내권과 대기, 회차료 기존 1만원 요금 유지
여주지역 대리운전요금이 지난 1일자로 시외지역 등 시내를 제외한 평균 5000원이 인상됐다.

대리운전 업체에 따르면 원주나 이천, 그리고 외곽지역 등 여주터미널 출발 기준 대리 비용이 기존 요금에서 평균 5000원 인상을 인상했다. 특히 기존에 거리가 멀어 요금 논란이 일고 있던 오학에서 부영아파트는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상했다.

하지만 기존 대기료(10분 당)와 회차비(출발지 도착 대리 취소 등) 등은 기존 1만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번 대리 비용 인상은 그동안 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2005년 이후 13년만이다.

이는 기존에 시내 1만원 시외는 거리에 따라 대리운전 요금을 받았지만, 시간상 20~30분정도 되는 거리도 같은 금액을 받아 형평성에 맞추기 위해서다.

또한 대리운전기사 보험료, 일명 뒤 차량 유지비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요금조정이 필요했지만, 물가 인상 등을 이유로 자제해 왔다.

대리운전 업체들은 이번 인상으로 서비스 개선과 그 동안 손님들과 요금 시비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대리기사 A씨는 “기존에 거리가 먼 곳도 시내권이라는 이유로 형평성에 맞지 않는 요금을 받아왔다”며 “손님들과의 요금 시비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