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
여주 관변단체장 성폭행 의혹…경찰 조사 중
여주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여주의 한 관변단체장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여성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관변단체장, 피해당사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부부동반으로 지인 16명이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을 떠나 한 호텔에 숙박을 했다.

당시 관변단체장은 10호에 피해자 부부는 36호에 숙소를 정하고 사건 당일인 지난달 9일 A단체장은 이들 부부의 숙소를 19호로 변경 피해 여성 남편에게 호텔 밖에서 술을 마시고 오라고 했다. 피해자 남편이 거절하자 A단체장은 그에게 다른 일행들이 있는 방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피해자 남편은 다른 방 사람들이 술을 거절하자 자신의 방으로 왔을 때 A단체장이 아내를 성폭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한국으로 귀국한 후 부인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지난달 26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해 A단체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성폭행 사건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단체장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도기 2018-04-05 22:37:41

    요세 세상 말세군요 몸도 안좋은 여성 그것도 친구 부인을 쭈쭈   삭제

    • 환장한놈 2018-04-05 13:30:49

      여주 SJ투어 사장이라는데 돈으루 입막음할려다 소문나서 고소한사건 이라던데   삭제

      • 개똥이 2018-04-03 14:15:58

        이제 기사루 나오네..소문이 파다 한데...
        그파렴치한이 자신이 모시고간 손님을 성폭행 했다는데
        모. 여행사. 사장이라는데 맞는건지?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