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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여주시장 공천 어떻게 이뤄지나(?)
자유한국당 단체장 공천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가운데 경선방식과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정가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오는 9일에서 10일 사이 여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내일(3일) 발표가 있을 예정이지만, 아직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경선방식을 발표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오는9일에서 10일 당원 선거인단 전화조사(50%반영)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반영)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원 선거인단 조사는 지역의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국민 조사는 3개 이동통신사에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후보자가 얻은 득표율에 정치신인 20%와 여성, 청년(1973.6.14 이후 출생자), 장애인(1~4급),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본인, 배우자 및 직계비속, 사무처당직자(10년이상 근무 또는 부국장급 이상)에게 3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구시당은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 선거 출마 경험자(정당 공천 또는 무소속), 당내경선 3회이상 참여자, 전현직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는 가산점 부여에서 제외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도 대구시당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오는 10일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가에 몸담고 있는 A씨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내일(3일) 경선방식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며 “경선이 지역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지만, 대구시당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후보에 원경희 시장, 박남수 경기도당 부대변인,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최봉순 전 고양시 부시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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