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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천 후보 다음달 16일 확정시장 후보 등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경선 실시 예정
자유한국당은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지역 후보 공천을 다음달 16일쯤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정가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는 10일까지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를 거쳐 오는 12일 서류와 면접 등 공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수 추천자는 오는 26일 1차 완료하고 4월 2일 단수추천자 최종 및 우선추천지역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찬을 마무리한다.

현재 자유한국당 공심위는 여주지역 후보군에 대한 공천을 경선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선지역은 기본심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일 기본 자격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여론조사를 포함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공심위는 경선 결과를 토대로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장후보와 광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자를 4월 16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공천 심사에는 ▲당선 가능성 ▲도덕성 ▲지역에 맞는 전문성 ▲신뢰도 ▲사회 기여도 등 중요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과 청년, 정치신인 등을 우대해 기초의회 의원 공천 50%를 채우고 20%의 경선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도 공천 대상에 포함시키고 미투운동에 연루된 성범죄자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검증한다.

정가에 몸을 담고 있는 A씨는 “현재 여주는 단체장을 비롯해 각 후보군에 공천 신청자가 많아 경선으로 공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지난 선거처럼 여론조사를 실시할지 아니면 서류심사와 당원 경선을 할지 현재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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