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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욱희 도의원, 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정치를 떠나 한사람의 여주시민으로 남겠다’ 밝혀
여주시장 출마가 유력했던 원욱희 도의원이 오늘(7일)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원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아직 여주는 4차 산업 자치시대에 부흥하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변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제 여주의 미래는 정치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맡기는 것이 12만 여주시민이 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출마를 포기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신인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은 것은 공익적 가치를 위해 겸손한지도자와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상에서 가장 힘들 일은 자신을 내려놓은 일이며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아니면 안 된다는 독선으로 이제는 정치를 떠나 한사람의 여주시민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원욱희 도의원은 1968년 여주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여주군청 총무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을 거쳐 2008년 여주군청 기획감사실장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1999년 대통령 표창, 2008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후 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로 2010년과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 당선된 2선 의원이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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