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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소유주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등 조사 중(2보)
지난 1일 단현동 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진 산타페 차량 소유주 A씨(38)가 오늘(2일) 오전 10시 40분쯤 현장으로부터 7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후 차량 소유주 A씨에게 연락을 했지만 휴대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재를 파악하고 있었다.

현재 차량에서 숨진 사람은 A씨와 같은 회사를 다니는 B씨(여·40)로 추정하고 신원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진행 중이다. B씨는 지난달 8일 남편이 실종 신고한 상태로 당시 차 안에서 240㎜ 크기의 여성용 신발 한 짝이 발견돼 경찰은 B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도 숨진 채 발견 돼 자살 및 타살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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