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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1명 숨져…교통사고 흔적, 인화성 물질 발견 안 돼
지난 1일 단현동 도로 산타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조수석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는 진화됐지만, 조수석에 타고 있던 사람은 숨졌다. 당시 교통사고 흔적이나 번개탄 등 인화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숨진 사람이 불에 심하게 훼손돼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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