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
여주경찰서, 보행자 중심 차량 제한속도 하향도심지역 7개 도로 50~30km로 조정
여주경찰서(서장 김경진)는 지난달 29일부터 세종로 등 도심부 7개 구간에 대해 보행자 중심으로 제한속도를 하향했다.

정부시책인 안전속도5030은 도심지 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로, 생활권도로는 30km, 소통이 필요한 도로는 60~70km 등으로 제한속도를 설정하는 정책이다.

최근 3년간 여주에서 2386건(경찰서 접수건수)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이 중 1058건(44%)가 도심에서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여주경찰서와 여주시청은 교통사고감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국도3호선(6.9km), 국도 42호선(6.6km)의 제한속도를 80km에서 70km로 세종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제한속도 40~60km/h 하향하고 안전을 위해 LED발광형(42개), 고휘도(45개) 표지판을 설치했다.

고정식 단속카메라는 시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하기로 했다.

김경진 서장은 “제한속도 하향은 해외의 선진사례 및 국내 사례를 검토 결과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며 “도심지역에 대해 추진하며, 도심 외곽 지역에 대해서도 도로구조 및 사고발생빈도 등 도로 여건을 고려해 제한속도를 하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