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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한 마트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하려다 식약처에 적발
여주에 한 마트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려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마트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적발로 고의성을 따져 불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 총 3561곳을 점검해 195곳을 적발 행정조치 했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고속도로휴게소, 백화점·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 1735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63명이 참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 중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남은 설 연휴 전까지 대목을 노린 불법 제조·판매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들은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번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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