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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얼었다고 함부로 들어가지 마세요여주소방서, 동계수난사고 대비 인명 구조훈련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지난 30일 여주대교 남한강 인근에서 119구조 구조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동계수난사고 대비 구조대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겨울철 남한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 사고 등 수난 사고에 대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동계 및 해빙기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 ▲신규보급 수난구조장비의 실전 적응력 향상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상황대처능력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상황대처능력 훈련에서는 얼음 속 요구조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얼음 깨기 및 수중로프 전개, 수중탐색 등 신속한 인명구조 훈련을 펼쳤다.

특히 소방관계자는 강추위로 얼은 강으로 들어가는 주민이 있어 얼음 두께를 확인하고 위험 표시판을 설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인명 구조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시켜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여주대교 및 얼음 두께가 15cm 정보밖에 안 돼 강에 함부로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하므로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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