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
원경희 시장, 한강 얼음 위 사진 논란소방서 관계자 “얼은 강에 들어가는 것 위험한 행동” 지적
원경희 시장이 여주시청 뒤 한강 얼음위에서 찍은 사진을 최근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강가에서 5~6m거리에 얼음은 약 15cm 정도로 일부 얼음이 녹고 있어 사람이 들어가기 위험한 상태다. 또한 여주 한강은 수심이 4대강 사업으로 수심이 깊어져 얼음이 깨지면 익사 우려도 있다.

하지만 원경희 시장은 어제(29일) 강가에서 10여m 떨어진 한강 얼음위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문제는 SNS는 나이를 불문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원 시장의 행동을 따라 하기 위해 어린이 등 시민들이 사고위험을 모르고 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특히 사진에서 강 얼음에 금이 가는 등 보기에도 위험해 보인다.

현재 페이스북은 100여 명이 넘는 사람이 좋와요를 누르고 밴드 등에는 수백명의 조회 수를 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방서 관계자는 “(원 시장 사진이)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강이 얼었다고 해서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일자 여주시 관계자는 “(원 시장이)현장 확인 차원에서 강에 들어가 사진을 찍은 것으로 위험성에 대해 잘 몰랐다”며 “원 시장과 상의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원경희시장님 화이팅 2018-01-31 14:33:14

    욕 많이 먹으셔서 쉽게 죽지는 않을거에요
    원경희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삭제

    • 신기채 2018-01-30 22:30:59

      아니 진짜 빠져 죽으면 어떻하시게요? 뒤에 대책은 다 세우신거죠?   삭제

      • 신기채 2018-01-30 21:19:23

        도통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 원경희 2018-01-30 18:40:47

          여주시민신문 양병모기자의 기사내용에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따라 할 수 있음도 간과했습니다.
          안전한 여주를 만들도록 챙겨보고 조심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걱정을 하시도록 한 점에 사과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원경희 여주시장 올림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