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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치안문제 해결된다남한강파출소 오학동으로 이전
여주경찰서는 인구증가와 상권형성으로 대두되고 있는 오학동의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한강파출소를 오학동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경찰서는 오학파출소 설치를 위해 안정행정부에 건의를 올렸지만, 지난해 10월 한정된 예산과 인력부족을 이유로 불가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북내파출소가 북내 인구 5311명과 오학지구 인구 1만5448명 등 약 2만100여 명의 치안을 맡고 있어 파출소 설치가 시급한 곳이다. 특히 하루 평균 10~15건의 112신고가 접수돼, 북내파출소 근무자 2명으로 북내면과 오학동 치안을 담당하기에는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상태다.

결국 경찰은 여주보에 있는 남한강파출소를 오학동 북내농협 오학지점 근처로 이전하고 북내파출소 오학출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수상센터도 오학동으로 이전해 겨울에는 순찰차 위주로 여름 등 수상이용자가 많은 시기는 한강 순찰을 같이하게 된다.

북내파출소 오학출장소가 생기면 기존 112신고 접수시 빠르게 출동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치안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별개로 여주경찰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오학파출소 설치를 안행부에 다시 건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안행부의 오학파출소 설치 불가로 우선 남한강파출소를 오학동으로 이전해 주민 치안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오학동 주민들의 치안 안전을 위해 파출소 설치를 안행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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