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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실시
대신면사무소에서는 지난 24일 후포1리 마을회관에서 2018년 첫 번째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고령화시대가 본격화되고, 세대 간 정보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대신면에서 2017년부터 면 특수시책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면의 특성상 교육을 받기위해 모이기 힘든 점에 착안해 마을회관 등 마을주민들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곳을 교육장소로 선정, 직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사진촬영, 문자메시지 전송, 메신저 어플 사용법 등 실생활에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위주의 내용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법 이외에도 시(면)정 홍보를 병행하며 주민의 행정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도 마련해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후포1리 주민은 “오는 전화나 받고 걸 줄만 알았지 문자보내기나 사진 찍기는 사용할 생각도 못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이 배워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교식 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친숙한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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