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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전담창구 운영
여주시는 지난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시기는 이달부터 12월까지며, 연중 1회 신청으로 매월 자동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30명 미만 고용 사업주로 1명당 월 13만원씩 지원하며 지원조건은 월 급여 190만원 미만 노동자,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최저임금 준수와 고용보험 가입을 충족해야 한다. 예외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은 30인 이상 기업도 지원한다.

시는 이대직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운영하며 12개 읍·면·동에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접수창구를 설치, 홈페이지, SNS, 전광판, 플래카드와 리플릿을 배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접수는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과 고용보험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전국 4대 사회보험공단, 고용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우편・팩스 접수 가능하며, 소규모 사업장 등은 신청편의를 위해 가까운 대행기관을 검색하여 지원금 신청업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여주시는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또한 각 부서를 통해 각종 단체·기관·협회 등 지원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일자리 안정자금 관련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1588-0075)나 고용노동부 고용센터(☎1350)로 문의하면 된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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