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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지도자 연중 목요건강걷기 실천여주시민 걷기생활실천 확산 계기 마련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2급 걷기 지도자를 대상으로 걷기 코스 길을 이용한 건강걷기를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신체활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4회에 걸쳐 생활 터별 건강지킴이를 대상으로 130여명의 2급 걷기지도자를 양성해 20여개의 걷기동아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 여주시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 비만율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고, 주간적비만인지율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하진만 2016년에 2.5 % p 증가했으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증감을 반복하다가 같은해 42.1%로 최저치를 기록 건강행태 개선이 절실히 필요 하게 됐다.

걷기 지도자 목요 건강걷기는 지속적인 바른 자세, 바르게 걷기를 통한 역량 강화를 이뤄 생활 터에서 양질의 걷기 지도를 실시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증가 시킬 계획이다.

또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을 개선하고 바른 운동을 통해 관절염 등 의 골관절계 질환의 완화에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주에 산재해 있는 아름다운 걷기 길을 탐방하고 건강마을 걷기 코스도 함께 벤치마킹해 지도자 각자 생활 터에서 걷기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안양시, 안산시, 평택시 등 주변 도시의 걷기 지도자들과 연합걷기 대회도 실시해 걷기동아리 운영 현황, 걷기코스 개발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한다.

걷기지도자들은“ 목요 건강걷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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