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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과 추위는 줄이고! 감사와 온기는 더하고육군 제55보병사단 여주대대, 지역 호국영웅 위문방문
육군 제55보병사단 여주대대(대대장 중령 남덕진)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6.25참전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위문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활동에는 남덕진 대대장 등 장병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전용사 중 어려운 이웃과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병들이 자율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선물세트와 편지 전달과 말동무가 돼주는 등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정성헌 상병은 “무엇보다 6.25 당시 조국을 지키겠다는 마음, 후손들에게 나라를 물려주고 싶으신 마음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참전용사 이채용(91)옹은 “바쁜 부대 일정에도 우리 같은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장병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덕진 대대장은 “새해를 맞아 6.25참전용사들을 위문하며, 장병들이 군복의 의미와 우리군의 존재목적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위문활동을 통해 선배 전우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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