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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2018년 겨울방학 전통공예교실 운영
여주박물관은 오는 13일 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겨울방학을 맞이한 가족들이 함께 전통공예를 배울 수 있는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우리나라 전통놀이 도구인 윷과 윷판을 직접 만들어 보고, 가족들과 함께 윷놀이 게임을 즐기는 오순도순 윷놀이는 1월 13일과 2월 10일에 참여할 수 있다.

나쁜 기운을 물리쳐준다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갖고 있는 개를 민화로 그려보고, 물감이 아닌 곡식을 이용하여 그림을 완성하는 벽사를 기원하는 민화 그리기는 1월 20일과 2월 3일에 운영된다.

전통 민속공예품인 바구니를 종이끈을 이용하여 만드는 지끈 바구니 짜기는 1월 27일과 2월 24일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의 접수는 오는 8일과 29일에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여주박물관에서는 지난 2일부터 2월 18일(일)까지 무술년 운수대통 윷점놀이를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 마련한다. 윷을 세 번 던져 나오는 괘를 통해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주박물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전통공예를 배우며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살펴보고, 우리 전통 민속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7-358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재수 기자  07medos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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