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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에 치인 경찰 고비 넘겨 회복 중
지난 12일 밤 10시 12분께 대신면 보통사거리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경찰이 아주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지난 15일 5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 경사는 이날 사고로 골반 등을 크게 다쳐 원주 기독교병원으로 긴급 후송 됐지만, 지혈이 안 돼 생명이 위독했었다.

박 경사는 지난 15일 헬기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으로 이송돼 5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수술은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과 최근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교수가 집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 경사가 간도 손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며 “자세한 결과는 일주일 정도 지나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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