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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오곡나루축제,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달 2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주오곡나루축제를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다.

경기관광축제는 지역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높은 축제를 육성하고 관광 자원화 하고자 서류·발표심사, 현장평가, 안전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특히 심사에는 대학생 참관 평가단이 참여해 젊은 관광객의 선호가 반영되도록 했으며, 안전한 축제를 위해 안전 평가도 함께 실시했다.

경기관광우수축제로는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비롯해 연천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3개가 선정됐으며, 경기관광유망축제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군포철쭉축제, 안산거리극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등 7개 축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와 외부 전문가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 경기관광공사 홍보 지원, 축제 담당자 특별 교육 등 경기도로부터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17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고 여주에서 생산된 최고의 명품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문화관광축제로서 2014~2016년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와 4년 연속 경기도 10대 축제, 2017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우수한 축제이다.

축제 관계자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의전이 없고, 무대가 없고, 가수가 없는 3무(無) 전략으로 세종대왕 퍼포먼스, 용작두 굿, 동이 굿, 낙화놀이, 풍물놀이, 비빔밥 먹기, 군고구마 기네스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오곡과 나루터라는 여주의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위해 이달 초 우선 추천 될 예정이며, 시는 추진위원 등과 자체평가보고회를 개최해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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