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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署, 음주운전 강력 단속명백한 범죄행위, 시간 상관없이 강력 단속 실시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은 오늘(27일)부터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시간대와 상관없이 강력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여주 음주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10.7%인 143건이 발생해 크고 작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여주경찰서는 그동안 주요도로와 간선도로에서 아침출근시간대 전날 음주 후 숙취 상태에서 운전 행위, 점심시간대 반주 후 음주운전 행위, 저녁·심야시간대 회식 등 술자리 후 음주 운전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그러나 지난 22일 밤 9시 35분께 월송동 보광그랑베르 아파트 앞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오던 학생을 태운 통학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학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운전자 A씨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56%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이처럼 사고가 끈이지 안고 있는 것에 대해 경찰은 일부 운전자들의 잘못된 음주운전 습관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지금보다 보다 더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전진선 서장은 “음주운전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 에게 피해를 주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강력히 단속하겠다”며 “송년회와 같은 각종 모임이 잦아지고 있는 연말연시를 맞아 술 약속이 있다면 차는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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