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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교 50대 남성 강으로 투신…10분만에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이 김 씨를 안전하게 구조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지난 18일 낮 3시 40분께 여주대교에서 50대 남성이 강으로 투신하는 소동이 발생해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된 남성은 생명에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김모(58) 씨가 여주대교 영월루 부근에서 강으로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형 선박을 이용해 김 씨를 1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가정사를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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