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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기초의원선거 젊음 후보 반란(?)공천 놓고 쌍육년생과 40대의 치열한 경쟁 시작
내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정도를 앞둔 현재 쌍육년생(66년생) 기초의원 출마예상자들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40대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정가에 따르면 현재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한 1966년생 출마예상자는 김영기 여주대학교 총동문회장과 강덕춘 1004(학교급식지원법인) 회장, 유필선 더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연락소장이다. 여기에 42세인 박시선 전 가남로타리클럽 회장이 가세하면서 젊은 세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더민주당은 가선거구(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복내, 강천)에 3명의 후보, 나선거구(점동, 가남, 능서, 흥천, 금사, 산북, 대신)는 2명의 후보를 공천할 예정이다.

김영기, 유필선 출마예상자는 가선거구 출마를 나선거구는 강덕춘, 박시선 출마예상자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가선거구도 연령대별로 후보자를 공천할 것으로 보여 동갑나기 출마예상자들의 경쟁을 불가피하다.

김영기 회장은 쌍육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친구들과 두터운 우정과 지역의 봉사 활동으로 노인층에 대한 지지기반을 다져왔다.

유필선 연락소장은 1986년과 1987년 민주항쟁으로 옥고를 치룬 이력과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연설 등 공헌도가 크다.

특히 나선거구 두 후보는 같은 지역인 가남읍 선후배관계로 공천장을 두고 한 치에 양보도 없는 경쟁이 전망된다. 이는 여주지역 선거 관례상 볼 때 선거 전략상 정당에서 같은 지역 후보를 복수 공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민주당은 젊은 세대의 출마예상자가 몰리면서 과거 인물부재로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지금은 누구에게 공천장을 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있다. 이는 그 동안 여주지역에서 약세를 보이던 더민주당의 내년선거를 앞두고 후보군들의 발이 빨라지고 있는 것은 보수진영 대한 민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당 관계자는 “앞으로 선거가 가까워지면 후보군들이 더 늘어 선의의 경쟁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젊은 인재들의 정치입문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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