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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캠프 우리는 통(通)하는 가족사춘기 자녀와 부모 소통하는 시간 가져
여주대학교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양평군에서 다문화가족 부모-자녀관계 향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캠프 우리는 통(通)하는 가족을 진행했다.

이날 캠프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다문화 10가정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친밀감 향상과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난타 활동과 별자리 관측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으며, 가족무용동작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더 많이 신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캠프 중에 가족 자랑하기, 동요를 개사한 가족노래 만들기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좀 더 친밀해지고 편안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에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난타와 별자리 보기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며 “미션이나 활동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학생 자녀는 “부모님이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워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짜증과 화를 많이 내서 죄송하고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례 센터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청소년 자녀들과 다문화가정 부모가 행복한 추억을 통해 가족건강성이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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