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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체육공원 제4호 녹색 공중화장실 변신여주시지속협 공공시설 탄소저감 프로젝트로 진행
강천체육공원 공중화장실이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한득현)가 추진하는 공공시설 탄소저감 프로젝트의 4번 째 탄소제로 녹색화장실이 됐다.

여주시지속협은 지난 7일 가남체육공원 공중화장실에 3Kw/h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로써 강천체육공원 공중화장실은 지난해 영월루 근린공원, 올해 연양동 금은모래 캠핑장 가남체육공원에 이어 제4호 탄소제로 녹색화장실이 됐다.

강천체육공원 공중화장실은 낮에 발전한 전력으로 밤에 불을 밝히는 등 필요 전력을 자체 생산하여 사용하게 된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한국전력에 저장하는 방식이어서 사용량보다 발전량이 많은 봄, 여름, 가을에 저장한 전기는 24시간 온열기기 가동 등으로 전력 소비량이 많은 겨울에 사용하게 된다.

여주시지속협은 앞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전과 후의 전기요금을 비교하여 탄소제로 녹색화장실의 효율성에 대해 분석하고 이 같은 친환경 공중화장실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주시지속협 관계자는 “앞으로 직면할 탄소거래제에 대비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 같은 탄소 저감 사업을 적극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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