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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1인당 지방세부담 184만1205원5년 새 15.9%(25만3815원) 늘어
최근 5년 새 경기도민의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이 40% 가까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해 여주시민이 1인당 184만1205원으로 나타났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내 31개 시군이 징수한 지방세(도세, 시군세)는 19조2451억1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여주는 1인당 부담액이 184만1205원으로 경기도 1인당 평균 151만3364원보다 32만7814원 더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가 827만6088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남시 280만4888원, 화성시 243만1009원, 이천시 216만2897원, 평택시 189만2673원에 이어 도내에 여섯 번째로 많았다.

여주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2011년 158만7390원에서 2012년 166만6338원, 2014년 158만8915원, 지난해 184만1205원으로 5년 새 15.9%(25만3815원) 늘었다. 1인당 지방세 부담금이 늘어난 이유로는 경기도 전체 5년 평균 39.4%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도권 부동산 활성화와 오학지구 등 택지개발 등 세대수 증가가 주요요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경기도 전체 세대 당 지방세 부담액은 282만9516원에서 384만6404원으로 35.9%(101만6888원) 증가했다. 여주시는 2014년 통계 기준으로 세대당 지방세 부담금은378만8044원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이 계속 늘고 있는 순수 여주시 지방세와 경기도세 등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지만, 택지개발, 인구 유입 등의 요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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