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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사회인 야구 2017리그 폐막
2017년 여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연합회장 임정수)가 주최·주관한 세종대왕, 명성황후, 토요리그가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올시즌 세종대왕리그는 결승에는 12승 2패로 리그 선두인 야한자팀과 10승 3패 1무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한 팀코리아팀이 리그결승에서 맞붙었다. 팀코리아팀은 1회초 상대투수의 난조를 틈타 3득점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3회초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다 3회말 야한자팀이 2득점을 올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회에는 5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은 야한자팀은 6회말 추가 3득점을 하면서 10대5로 점수차를 벌려 놨다. 하지만 7회초 타선이 폭발한 팀코리아팀이 7득점 올리면서 단숨에 10대12로 스코어를 역전했다. 승패는 8회말에 갈렸다. 12대14로 패색이 짙던 야한자팀은 리그 1위팀답게 끝까지 상대팀을 몰아부처 15대14의 짜릿한 역적으로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명성황후리그는 12승 1패 1무인 패밀리야구단과 11승 3패로 리그 3위인 골든이글스가 맞붙어 패밀리야구단 14대9로 우승했다. 토요리그는 8승 8패로 리그 4위를 차지한 여주블랙홀팀이 15승 2패를 기록하면 리그 1위로 결승에 직행한 조야연팀을 만나 난타전 끝에 18대1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세종대왕리그 개인전은 타자부문은 타격에서 31타석 23타수 13안타를 기록한 윤성준(야인) 선수가 0.565로 타율왕을 차지했다. 홈런왕에는 김진목(야한자), 최다안타 용상혁(마구자비A), 최다타점 김진목(야한자), 최다득점 윤성환(사오정) 선수가 각각차지했다.

투수부문은 5승 2패 방어율 3.84를 기록한 야한자의 윤종현 선수가, 방어율에는 심은호(미라클), 최다탈삼진과 최다이닝투구 이경성(토야브라더스) 선수가 차지했다. 리그 MVP는 김영석(야한자), 우수선수 신만종(팀코리아) 선수, 최우수감독에 윤종현(야한자) 감독이 선정됐다.

명성황후리그(A)는 타자부문 타율 한진우(골든이글스), 홈런 길현범(더야한자), 최다안타 한진우(골든이글스), 최다타점 신동준(캔스틸러스), 최다득점 전성후(캔스틸러스) 선수, 투수부문 최다승 안대환(더야한자), 방어율 김학수(골든이글스), 최다탈삼진과 최다이닝투구 유민규(신둔3팀) 선수차지했다.

명성황후리그(B)에서는 타자부문 타율 신희성(파이터스), 홈런 박찬형(패밀리), 최다안타 김민직(질풍크로우즈), 최다타점 인병구(재미야), 최다득점 최창식(파이터스) 선수, 투수부문 최다승 최동화(허슬플레이), 방어율 한현수(왓썹), 최다탈삼진과 최다이닝투구 최동화(허슬플레이) 선수가 차지했다.

명성황후리그 MVP는 송동길(패밀리), 우수선수 배근철(골든이글스) 선수, 최우수감독에 이창대(패밀리) 감독이 선정됐다.

토요리그는 타자부문 타율 신희성(조야연), 홈런 오준수(조야연), 최다안타 김성기(조야연), 최다타점 오준수(조야연), 최다득점 신민철(HDD) 선수, 투수부문 최다승 심은호(조야연), 방어율 이효준(비호아우름), 최다탈삼진 최동화(HDD), 최다이닝투구 이효준(비호아우름 선수가 차지했다. 리그 MVP는 양재선(블랙홀), 우수선수 정인철(조야연) 선수, 최우수감독에 조영주(블랙홀) 감독이 선정됐다.

한편 여주 야구리그 결승은 리그 1위팀이 결승에 직행하고 2위부터 4위팀이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병모 기자  yangbm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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