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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손 다짐여주소방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가져
여주소방서(서장 김종현)는 지난 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서장과 김규창 ‧ 원욱희 도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장, 대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 한 해 소방발전과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와 화재가 빈발하는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안전문화 분위기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또한 소방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여주시 안전을 위해 힘써준 유공자들에 대해 표창을 전달했다.

유공자 표창대상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4명, 소방청장 4명, 경기도지사 25명, 경기도의회 의장 5명, 여주소방서장 35명으로 총 73명의 소방공무원 ‧ 의용소방대원 ‧ 민간에서 수상했다.

김종현 서장은 “그동안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소방가족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제55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언제든 국민이 부르면 달려갈 수 있는 119가 될 길 바라며 우리 모두가 국가의 손임을 명심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에 항상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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